데이터 기반 맞춤형 케어 시스템과 시니어 커뮤니티 플랫폼의 시너지 창출
생체정보 기반 헬스케어 기업 ㈜돌봄드림(대표 김지훈)과 시니어 소셜 플랫폼 운영사 시놀㈜(대표 김민지)이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헬스케어 서비스의 기획 단계부터 현장 적용,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AI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기획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알고리즘 개발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및 효과성 검증 ▲확장 가능한 사업 모델 설계 등 핵심 영역에서 협력을 진행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용자 행동 데이터, 건강 지표, 참여 패턴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AI 알고리즘 개선과 서비스 최적화에 환류하는 지속적 학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특히 실사용자 환경 기반의 서비스 검증 프로세스를 통해 임상적 유효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익성과 확장성을 갖춘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돌봄드림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시놀은 50-70대 시니어 대상 100,000여 명의 활성 커뮤니티 데이터와 AI 매칭 알고리즘 기술, 사용자 행동 분석 기반 서비스 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시놀은 시니어의 경험자본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는 커뮤니티 플랫폼 '시놀'과 AI 기반 시니어 매칭 서비스 '시럽'을 운영하며, 축적된 사용자 인사이트와 행동 데이터를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한다. 양사는 이러한 상호보완적 역량을 결합해 기술 중심의 일방향 서비스가 아닌, 사용자 경험과 데이터가 순환하며 진화하는 지능형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한다.
돌봄드림 관계자는 "시놀이 보유한 시니어 커뮤니티 플랫폼과 AI 기반 매칭 기술은 우리의 헬스케어 솔루션과 결합했을 때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다"며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서비스 설계와 운영을 통해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