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기아가 국내 대표 중형 SUV 쏘렌토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쏘렌토’를 14일 출시한다. The 2026 쏘렌토는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이 강화되고 실내외 디자인 고급감이 향상돼 전반적인 상품성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사진은 The 2026 쏘렌토. (사진=현대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제공) 2025.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2/2026020216165072427_1.jpg)
기아는 지난 1월 국내 4만3107대, 해외 20만2165대, 특수 28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24만555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2.2%, 해외는 0.4%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로 보면 스포티지가 가장 많은 4만7788대 판매됐다. 셀토스가 2만6959대, 쏘렌토가 1만9770대 판매돼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난달 전년 대비 12.2% 증가한 4만3107대를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8388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446대, K5 2752대, K8 2135대 등 총 1만1959대 판매됐다. RV(레저용차량)는 쏘렌토 8388대, 스포티지 6015대, 카니발 5278대, 셀토스 3698대, 니로 1991대 등 총 2만7584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2425대 팔리는 등 총 3564대가 판매됐다.
1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20만2165대를 기록했다. 스포티지가 4만1773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다. 셀토스가 2만3261대, 쏘넷이 1만6042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22대, 해외에서 263대 등 총 285대를 판매했다.
기아 관계자는 "작년 1월 설연휴로 줄었던 영업일수가 늘어나며 국내 시장 판매가 증가했고 해외 시장도 판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셀토스, 텔루라이드 등 신차 판매 본격화와 전기차·하이브리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랑) 모델 중심의 친환경차 판매 확대로 전년 대비 6.8% 판매 성장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