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IP 파트너로 공간 콘텐츠·굿즈·브랜드 협업 전방위 확장
대한민국 대표 로봇 캐릭터 로보트 태권브이가 탄생 5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더백커스는 로보트 태권브이 IP 보유사 ㈜로보트태권브이아이피홀더와 공식 라이선스 및 공동 사업화 계약을 체결하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통합 IP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더백커스는 로보트 태권브이를 활용한 공간 콘텐츠, 머천다이징,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전반에 대한 독점적 사업 권한을 확보했다. 팝업스토어, 테마 전시, 플래그십 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공간 사업 연계를 통한 의류, 굿즈, 피규어, 완구 등 전 카테고리 상품 기획, 제작, 유통이 통합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 협업 제품 출시와 공동 마케팅 사업 역시 더백커스가 단독으로 추진하며, 서브라이선스를 통한 대형 확장형 프로젝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로보트 태권브이 50주년 콜라보 프로젝트는 단순 캐릭터 굿즈를 넘어 공연, 전시,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는 차세대 IP 비즈니스 모델로 설계됐다. 무주태권브이랜드 오픈 이벤트 및 대형 브랜드 협업, 한정판 컬렉션, 글로벌 전시 및 공연 등 문화 콘텐츠 연계 사업을 중심으로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로보트 태권브이 관계자는 "로보트 태권브이 50주년은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IP를 글로벌 문화 브랜드로 재탄생시키는 출발점"이라며 "공간 콘텐츠, 브랜드 협업,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IP 확장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