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펠,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환기가전 신제품 라인업 공개

힘펠,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환기가전 신제품 라인업 공개

이두리 기자
2026.02.24 16:14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힘펠 부스 전경/사진제공=힘펠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힘펠 부스 전경/사진제공=힘펠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이 오는 2월25일부터 3월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욕실·주방·시스템 환기가전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최신 주거·리빙 트렌드와 공간 혁신을 확인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다.

힘펠 측은 센싱 기반 자동 환기, 저소음 구조 설계, 공간 맞춤 환경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실내 공기질 상태를 스스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했다.

욕실 환기가전 '휴젠뜨 Air360'은 360도 전동 회전 토출 구조로 온풍과 환기를 욕실 전체에 고르게 전달하는 제품이다.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블랙 미러 마감과 감성 조명, 습도 상태에 따라 변하는 RGB 라이팅 등을 적용했다"며 "파스텔톤 무광 색상과 투톤 조합의 '휴젠뜨 팔레트 NEO'도 함께 공개해 욕실 인테리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주방 환기가전 '휴클라 포레'는 소비자 니즈에 따라 3개 라인업으로 세분화했다. BLDC 모터와 특수 소재 기반 구조 설계로 공진과 미세 진동을 줄여 저소음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최상위 모델은 공기질 센서로 유해가스 발생량을 감지, 흡입량을 자동 조절하고 IoT(사물인터넷)·환기청정기 연동으로 조리 환경에 맞게 환기를 최적화한다.

시스템 환기가전 '휴벤 에코'는 세척 가능한 폴리머 소자를 적용한 환기청정기다. 각실 제어와 센서 기반 자동 환기로 공간별 공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소음·진동 저감 설계와 시공 편의 개선으로 유지관리 부담을 낮췄다.

힘펠 관계자는 "공기 문제를 더 똑똑하고 조용히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며 "소비자가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집이 스스로 쾌적함을 유지하는 '숨쉬는 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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