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콤마스컴퍼니의 스포츠 헬스케어 브랜드 '그리핏(GRIPIT)'이 헬스·크로스핏 등 고강도 운동에 특화된 보호대 'MAX(맥스)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손목·무릎·장경인대 보호대다. 업체에 따르면 손목 보호대는 고중량 리프팅 시 손목 꺾임을 방지하고, 무릎 보호대는 스쿼트·런지 등 하체 운동 시 관절 보호와 반발력을 지원한다. 장경인대 보호대는 크로스핏·러닝 같은 반복 동작에서 발생하는 장경인대의 마찰과 통증을 예방하도록 설계됐다.
그리핏 측은 "기존 보호대 시리즈에서 누적 20만 개를 판매한 바 있다"면서 "이번 맥스 시리즈에 해당 제품군의 개발 노하우를 집약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국내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처와 함께 일본·미국 아마존 등 글로벌 마켓으로 판로를 확대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시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국·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