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차량 데이터 플랫폼 인포카(대표 최거석)가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인포카는 OBD2 기반 차량 데이터 분석 기술로 차량 진단과 주행 데이터를 분석하는 모빌리티 업체다. 자체 앱(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 스캐너로 차량 전자제어장치(ECU)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차량 상태 진단, 주행 데이터 분석, 운전 스타일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체 측은 "최근 차량 데이터 기반 탄소배출·연료 사용 분석 기능을 추가하고 친환경 차량 관리 기술을 강화했다"며 "주행·연료 소비 데이터로 차량 운행 효율을 분석해 불필요한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탄소 배출을 관리할 수 있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최거석 인포카 대표는 "차량 데이터는 안전 관리뿐 아니라 탄소 배출 관리와 친환경 운행에도 필요하다"며 "데이터 기반 차량 관리 기술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포카는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과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보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