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모자는 건설 운용 플랫폼 MOJA를 8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MOJA는 모두의 장비라는 의미로 지질연구와 토목 건축, 환경 설계를 위한 건설 운용 장비의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운영, 신속 표준화된 자료도출을 위한 스마트한 어플을 지향한다.
현재 공급자인 시추장비 운용은 80% 이상이 공공발주의 협력업체로 진행되며, '선수행후결제' 방식으로 3개월에서 1년6개월 후에야 대금 수령이 가능하다. 이는 낮은 작업 단가와 강한 노동 강도로 작업 품질 저하와 작업 환경 위험도를 높인다. 영업 방식 역시 아날로그 적으로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모자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건설 시추분야의 안정적인 생태환경을 위한 공급자(시추장비) 및 수요자(용역사, 시공사 등) 간 운용을 수주 입찰방식으로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제공한다.
모자 플랫폼은 1일 최대 작업량제를 도입해 작업 시간 실시간 확인 및 지시, 표준화된 작업 품질과 효율성 확보, 수요-공급 커뮤니티 확보, 장비 별 품질평가 방식을 도입했다.
모자는 공공 플랫폼으로 지반정보데이터가 자동 전송되고 기존 아날로그에서 자동화 전환 • 국토교통부 국토지반정보와 협업해 공공 데이터로 활용할 수도 있다.
모자 관계자는 "모자 어플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발주를 관리하고 실시간 작업 상황을 확인해 표준화 된 지시 및 관리를 가능할수 있게 했다"며 "발주처는 시추,탐사,시험 등에 입찰하며 고품질 데이터를 관리하고 공급자를 확보하며 현장 데이터 관리와 보고서 작성에 편리를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