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6월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승 이벤트는 1일부터 26일까지 전국 27개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진행한다. 온라인이나 방문 예약 후 차종에 관계없이 현장에서 시승을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1등 당첨자 6명은 이번 월드컵 국가대표팀 예선 1차전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 항공권·숙박권·경기입장권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제공한다. 1등 외 당첨자에게는 월드컵 공인구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현장 시승이 어려운 고객도 현대차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시승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본인 계정에 이벤트 관련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응모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고객과 소통을 이어간다.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를 지원하는 '월드컵 공인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월드컵 현장 감동의 순간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현대차 월드컵 응원 원정대'도 선발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월드컵과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파트너로서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모빌리티 체험, 월드컵 직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위한 전 국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월드컵 캠페인을 진행해 응원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