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아카데미, AI·데이터 기반 개인화 교육 '2.0' 출시

퍼플아카데미, AI·데이터 기반 개인화 교육 '2.0' 출시

이두리 기자
2026.04.06 16:52

에듀테크 기업 퍼플아카데미(대표 이수연)가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 '퍼플아카데미 2.0'을 공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퍼플아카데미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공교육 커리큘럼 영어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018년부터 축적한 약 2260만 건의 학습 데이터(스킬 학습 1215만 건, 라이팅 피드백 118만 건, 도서 학습 927만 건 등)를 분석, 누적 3만 명 이상의 학습자에게 맞춤형 학습 환경을 구현해 왔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퍼플아카데미 2.0'은 UI(사용자환경)·UX(사용자경험) 개선을 넘어 축적 데이터 자산과 AI 기술을 결합, 개인화에 초첨을 맞췄다.

회사 측은 △데이터 기반 개인화 학습 △미국 공교육 기반 글로벌 스탠다드 커리큘럼 △학습 성장 데이터의 투명한 시각화 등을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학습 과정과 성과를 데이터로 체계화해 학부모와 교육기관이 학습 효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AI 기반 영작 및 독후활동 시스템 등 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노비즈, 메인비즈,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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