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터빌드,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역량진단 'Level 3' 획득

스마터빌드,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역량진단 'Level 3' 획득

이두리 기자
2026.04.07 16:28
사진제공=스마터빌드
사진제공=스마터빌드

스마터빌드(대표 정대환)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운영하는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역량진단' 심화진단에서 Level(레벨) 3 등급과 기술사업 평가등급 A+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역량진단은 스마트공장 솔루션 공급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진단하는 사업이다. 레벨 3 등급은 기술력과 실제 시장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갖춘 기업에 부여된다.

회사는 제조업에 특화된 AI(인공지능) 기반 CMMS(설비자산관리시스템) 솔루션을 온프레미스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공급하고 있다. 지멘스 멘딕스(Siemens Mendix) 로우코드 플랫폼을 활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빠른 구축과 확장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기존 경험 중심의 설비 관리 방식을 데이터 기반 AI 서비스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업체 관계자는 "당사 솔루션 'KRAKEN(크라켄)' 기반의 클라우드 CMMS는 예지보전, AI 기반 고객 대응, 실시간 협업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구조"라며 "공공기관,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등 다양한 고객사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성숙도 기준 TRL 8 수준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도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는 경량화 SaaS 솔루션을 강화하고 AI 기반 예지보전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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