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 기반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및 B2B 세일즈 솔루션 전문 기업 주식회사 메텔(대표 김조셉신영)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신산업 창업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딥테크 기업을 선발해 육성하는 중기부의 최상위 지원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AI 및 로보틱스와 결합된 '콘텐츠' 분야가 6대 전략산업으로, 메텔은 전국 단 12개사만 선발하는 해당 분야의 '초대 1기'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2024년 2월 설립된 메텔은 창업 2년 만에 쟁쟁한 기업들을 제치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메텔의 핵심 무기는 링크드인 특화 AI 기술과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다. 이는 해외 바이어가 AI 검색을 통해 고객사를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선택하도록 설계된 기술로, 기존의 단순 마케팅을 넘어 '신뢰 생성-대화-전환'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세일즈 시스템을 구축한다.
메텔은 현재까지 80개 이상의 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북미, 유럽, 중동 등 20개국 이상의 시장을 커버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국내 딥테크 기업의 북미 월마트 입점 논의 주도, 남미 제약사와의 대규모 거래 파이프라인 구축 등이 있다.
이번 선정으로 메텔은 향후 3년간 최대 6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기술 고도화, 글로벌 투자 유치 등 전폭적인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김조셉신영 메텔 대표는 "AI 검색이 B2B 구매 여정의 시작이 되는 시대에 링크드인 기반 GEO 최적화는 필수적"이라며 "확보된 자원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검색되고 선택받을 수 있도록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