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랩앤피플(LABnPEOPLE)은 일본 최대 두피 전문기업 REVE 21과 두피 케어용 MTS(Magnesium Therapy System) 제품에 대한 일본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랩앤피플은 인체 필수 미네랄을 기반으로 한 마그네슘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피부 및 두피 고민 부위에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패치 및 두피 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MTS는 마그네슘 기반 미세 구조를 통해 두피에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기술로, 글로벌 두피 케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REVE 21은 랩앤피플의 MTS 제품을 일본 시장에서 독점적으로 유통 및 판매하게 된다. REVE 21은 일본 전역에 두피 관리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두피 관리 및 탈모 케어 분야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랩앤피플 관계자는 "일본 두피 케어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가진 REVE 21과의 독점 계약은 랩앤피플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일본 프리미엄 두피 케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랩앤피플은 마이크로니들 및 패치 기술을 기반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시장에서 ODM·OEM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패치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