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텍(회장 조규대)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바이온텍의 8번째 '대한민국 혁신대상' 수상이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경제침체를 타개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범국민적 동참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 발맞춰 꾸준한 기술·경영·제품 등 혁신을 선보인 기업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바이온텍은 41년 이상 알칼리 이온수 기술을 연구해온 기업으로, 정수 솔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가전을 선보여 왔다.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하며 국내 대표 생활 위생 가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주력 제품인 알칼리 이온수기는 먹는 물을 전기분해해 pH7.5 초과 10.0 이하의 알칼리 이온수를 생성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2등급 가정용 의료기기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소화불량, 위산 과다, 장내 이상발효, 만성 설사 등 4대 위장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인증받았다.
바이온텍은 1986년 설립 이후 인체 건강과 물의 역할에 주목해 특화 제품을 개발·생산해왔다. 알칼리 이온수기 외에도 공기청정기, 비데, 수소수기, 전기레인지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토털 라이프 가전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기술 경쟁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바이온텍은 다양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록 등 250여 개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식약처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비롯해 KGMP, CE, FCC, FDA, ISO-9001, ISO-14001 등 국내외 인증을 획득했다.
조규대 바이온텍 회장은 "건강에 유익한 제품으로 인류 건강에 기여한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기업 활동에 전념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혁신적인 서비스로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