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영·사회적 가치 아우른 혁신 성과 조명…"지속가능 성장 견인 기대"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이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산업 전반에서 차별화된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 혁신을 비롯해 경영 효율화, 사회적 가치 창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주체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노혜림 아나운서(더밝음엔터테인먼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산업 전반의 혁신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AI 및 데이터 기반 기술을 통해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끈 기업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국민 건강과 안전에 기여한 기업 △친환경 기술과 ESG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주목받았다.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는 환영사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변화를 이끄는 기업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시상식이 혁신 주체들의 노력을 조명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상 기업들이 이를 발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는 진일회계법인 주윤호 회계사가 'CEO가 알아야 할 TAX 리스크'를 주제로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 기업의 대응 전략과 방향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매년 산업 전반의 혁신 사례를 발굴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는 대표 시상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수상 기업은 다음과 같다.
▲9년 연속 수상 △코리아이앤피(대표 류재근)
▲8년 연속 수상 △바이온텍(회장 조규대)
▲6년 연속 수상 △영신타올(대표 김용복)
▲4년 연속 수상 △메이저맵(대표 이중훈) △비즈데이터(대표 김태진, 안태욱) △제이피산업(대표 정판성) '수상한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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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수상 △이노볼타(구 아이엔오기술, 대표 강희성) '그린폴'
▲2년 연속 수상 △뮤즈라이브(대표 석철) '키트앨범' △와이티벤처스(대표 박영환) '벌레잡는 총각들' △피마펜코리아(대표 신명자)
▲최초 수상 △그래머피티(대표 김균학) △농업회사법인 깨비농장(대표 조만익) △더컴퍼니로고스(대표 김대균) △더블유앤더블유컴퍼니(대표 우정화) △마린웍스(대표 김용대) △메디팹(대표 차미선) △모던텍(대표 김성두) △석보유통(대표 이용철) '담과연' △세코락(대표 이용규) △에버파인(대표 전윤용) △에스엘더블유랩(대표 이용석) △에이플러스 미국세무회계(대표 서지민) △올바름(대표 이성노) △월드마켓(대표 박두성) △이코모스(대표 차순흥) △참빛파워텍(대표 남찬우) △플랜아이(대표 이명기) '싱크인사이트'△하이마루컴퍼니(대표 서재일) '리버스톡(ReverseT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