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커뮤니케이션,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쿠도커뮤니케이션,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고문순 기자
2026.04.29 17:11

ICT 전문 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자사의 AI 기반 딥러닝 화재감지 영상감시시스템이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쿠도커뮤니케이션
사진제공=쿠도커뮤니케이션

쿠도커뮤니케이션은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우수조달물품에 선정되며 공공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에 지정된 쿠도커뮤니케이션의 화재감지 영상감시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해 초기 화재 징후를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 특허 기술은 딥러닝 기반 객체 검출 및 추적을 통해 비정형 객체(불꽃, 연기)의 모션을 정확하게 추론해 정확도를 향상시킨 기술이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물리보안 분야에서 국내 최초 ICT 규제샌드박스 특례를 적용받아 CCTV 원본 데이터를 활용한 AI 실증을 수행하며 공공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술을 확보해 왔다. 개인정보 보호를 준수하면서도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성능을 고도화하는 실증 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추진하는 'AI 기반 지방정부 CCTV 관제지원시스템' 사업에 참여해 1·2차 사업을 연속 수행하며 공공 관제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지난 3월 지능형 도시 운영 플랫폼 'CUVIA'를 공개하며 관제 기술의 확장도 본격화했다. CUVIA는 영상, IoT, 시설, 교통 등 도시 전반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상황 판단과 대응까지 지원하는 통합 관제 플랫폼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