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O 2026 참가… 글로벌 교정 시장 핵심 무대서 기술·사업 동시 전개
세계 최초로 다이렉트 3D 프린팅 기반의 형상기억 교정 장치(Shape Memory Aligner,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AAO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그래피는 이번 전시에서 참가 기업 중 최대급 규모의 부스를 열고 신규 SMA 질소 경화기와 북미 시장을 겨냥해 첫선을 보이는 디지털 교정 플랫폼 'SMA Portal' 및 이를 연계한 임상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선보인다.
핵심은 생산성을 대폭 개선한 '테라하츠 와이드 큐어(Tera Harz Wide Cure)'와 전략적 플랫폼 'SMA Portal'의 최초 공개다. 기존 Tera Harz Cure가 구현해온 정밀 공정 제어, 질소 기반 균일 경화 등 고품질 경화 기술을 계승하면서도 생산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기존 대비 약 3.7배 이상의 처리량 향상을 구현했으며, 9단계 경화 레벨 제어로 다양한 임상 조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시스템은 병원 내 자체 생산은 물론 다수의 케이스를 처리하는 대형 기공소 환경까지 동시에 지원한다.
아울러 북미 시장을 겨냥해 최초로 공개하는 AI 기반 디지털 교정 플랫폼 'SMA Portal'을 선보인다. 주문, 디자인, 3D 프린팅, 최종 얼라이너 제작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제어하는 구조로,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최신 시스템으로 구성돼 실시간 피드백 기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