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L만도(57,900원 ▲300 +0.52%)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HL만도는 올해 1~3월 매출 2조311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936억원으로 18.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31억원으로 53.2% 급증했다.
HL만도 관계자는 "전방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인도·유럽 역대 분기 최고 매출 경신으로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며 "중국·인도·유럽 지역 매출 확대와 IDB 2세대 양산 본격화를 중심으로 한 제품 믹스 개선, 비용 절감 등으로 수익성이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