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차오름, 다일공동체 홍보대사 위촉

가수 차오름, 다일공동체 홍보대사 위촉

고문순 기자
2026.04.30 17:22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는 29일 서울 천사병원 강당에서 위촉식을 열고, 가수 차오름을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다일공동체의 가치와 사명을 공유하고, 향후 홍보대사로서 펼쳐나갈 사랑과 나눔의 행보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진제공=가수 차오름 본인 제공
사진제공=가수 차오름 본인 제공

최일도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밝히는 일과 나눔으로 누군가의 하루를 따뜻하게 만드는 일은 결이 같다"며, "차오름 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선한 영향력이 다일공동체의 현장 곳곳에 스며들어, 더 많은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 목사는 "홍보대사는 단순한 명예직이 아니라 다일의 마음을 품고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동행자"라며, "앞으로 '밥퍼' 나눔운동과 무료 병원 운영 등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향한 나눔의 이야기를 세상에 널리 알려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가수 차오름은 "최일도 목사의 38년간 묵묵히 걸어오신 그 길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다일공동체는 1988년 밥퍼 나눔운동을 시작으로 지난 38년간 밥 한 끼가 간절한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아픈 이웃에게는 치료의 손길을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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