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는 29일 서울 천사병원 강당에서 위촉식을 열고, 가수 차오름을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다일공동체의 가치와 사명을 공유하고, 향후 홍보대사로서 펼쳐나갈 사랑과 나눔의 행보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일도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밝히는 일과 나눔으로 누군가의 하루를 따뜻하게 만드는 일은 결이 같다"며, "차오름 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선한 영향력이 다일공동체의 현장 곳곳에 스며들어, 더 많은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 목사는 "홍보대사는 단순한 명예직이 아니라 다일의 마음을 품고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동행자"라며, "앞으로 '밥퍼' 나눔운동과 무료 병원 운영 등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향한 나눔의 이야기를 세상에 널리 알려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가수 차오름은 "최일도 목사의 38년간 묵묵히 걸어오신 그 길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다일공동체는 1988년 밥퍼 나눔운동을 시작으로 지난 38년간 밥 한 끼가 간절한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아픈 이웃에게는 치료의 손길을 제공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