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오션(5,640원 ▲100 +1.81%)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5089억원, 영업이익 140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모두 시장 전망치(매출 1조 4551억원, 영업이익 1322억원)를 상회하는 결과다.
1분기 매출은 LNG(액화천연가스)·곡물 운송 사업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8.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탱커(액체화물 운송) 시황 강세, LNG 선대 전면 가동 효과로 같은 기간 24.4% 늘었다. 전분기와 비교해선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8.0% 각각 증가했다.
팬오션 관계자는 "시장 변화 대응력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등 사업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 수익성 확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