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중국 이어 세 번째 해외 매장 오픈…현지 파트너십 기반 아시아 시장 공략 본격화

지호한방삼계탕은 지난 5일 싱가포르에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출은 현지 외식 기업 SBCD F&B Group Singapore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해 진행됐다.
신규 매장은 싱가포르 핵심 상업지구인 중앙 비즈니스 지구(CBD) 내 쇼핑몰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현지 직장인은 물론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입지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약 180평 이상의 대형 매장으로 조성돼 넓고 현대적인 공간에서 전통 한방삼계탕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호한방삼계탕은 앞서 호주 시드니와 중국 상하이 난징시루에 해외 가맹점을 잇달아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싱가포르 진출을 통해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호 관계자는 "아시아 시장의 중심지에서 현지 외식 기업 SBCD와 함께하는 만큼, 지호한방삼계탕의 맛과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현지화 전략과 차별화된 품질 관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