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은 2025년 다우존스 Best-in-Class 지수(DJBIC)에서 2010년부터 16년 연속 '월드' 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16년 연속 DJBIC 월드 기업에 선정된 정유사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 S-OIL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DJBIC는 세계 최대의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Global이 1999년부터 매년 전세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지배구조, 공급망 관리, 환경 성과, 인적자원 개발 등 경제, 사회, 환경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평가지수다. 글로벌 기업의 경제적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으로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S-OIL은 2021년부터 최고경영층 및 임원으로 구성된 ESG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ESG경영의 핵심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심의하고 검토하고 있다. 또 2023년부터는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치해 ESG경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S-OIL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 안전 및 환경오염 물질 관리, 임직원 역량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 핵심과제를 추진해 회사의 ESG경영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완공을 목표로 샤힌 프로젝트의 설비는 타사 설비 대비 우수한 에너지 효율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