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공식 계정처럼 속였다…SNS 사칭 범죄 급증하며 디지털 브랜드 보호 중요성 커져"
디지털 리스크 보호 기업 브랜드쉴드(BrandShield)는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SNS(소셜미디어) 사칭 범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디지털 브랜드 보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신속 삭제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X(구 트위터) 등 주요 플랫폼에서는 기업 공식 계정이나 임원, 브랜드를 사칭한 계정이 투자 유도, 가짜 이벤트, 피싱 링크 배포, 개인정보 탈취 등에 악용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는 금융기관 사칭 투자 사기, 유명 브랜드 고객센터 사칭, 연예인 및 기업 대표를 활용한 허위 광고 계정 운영 등도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브랜드쉴드는 브랜드 사칭, 피싱, 가짜 광고, 허위 프로모션, 사기 계정 등을 탐지·분석하고 글로벌 플랫폼 기반의 신속한 테이크다운(takedown)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플랫폼과의 신뢰 기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Trusted Reporter 및 권리 보호 파트너 체계 기반 대응 역량을 운영 중이다.
브랜드쉴드 관계자는 "SNS 기반 사칭 범죄는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초기 탐지와 신속한 제거가 핵심"이라며 "기업 신뢰도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선제적 디지털 브랜드 보호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