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104,600원 ▲1,600 +1.55%)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1% 감소한 413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 감소한 1조800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을 살펴보면 가장 비중이 큰 연결종속회사의 매출 등은 LG CNS의 매출 증가로 지난해보다 8% 증가한 1조4312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광화문빌딩 매각으로 상표권 및 임대 수입 부문(1179억원)에서 매출이 4% 줄었고, 지분법손익도 화학계열 지분법손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48%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