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파이, 2026 KB유니콘클럽 6기 선정

엑스파이, 2026 KB유니콘클럽 6기 선정

박새롬 기자
2026.05.08 16:30

제조 현장 노하우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엑스파이(대표 이병석)가 '2026 KB유니콘클럽' 6기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KB유니콘클럽은 KB국민은행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사무공간 제공, 글로벌 연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전문가 멘토링 등 생애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는 청년 창업가(만 39세 이하)가 이끄는 미래 유망산업 분야 스타트업 10개 사를 선정했다.

엑스파이는 제조 현장 베테랑의 판단 기준과 경험을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도메인 두뇌로 구축하는 업체다. 숙련자의 노하우를 디지털로 전환, 현장 지식을 표준화된 자산으로 축적한다.

이번 선정으로 회사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 검토(1억~3억원)를 받을 수 있으며, 희망 시 TIPS(팁스) 추천 및 연계도 가능하다. KB인베스트먼트 등을 통한 투자 단계별 IR(기업설명회) 연계와 사무공간 입주 지원도 포함된다.

업체 관계자는 "법인 설립 4개월 만에 얻은 성과"라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사업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제조 AI 에이전트 솔루션의 시장 검증과 고객 발굴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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