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메드, 약국 외관 혁신 '파사드 인테리어' 공개

셀메드, 약국 외관 혁신 '파사드 인테리어' 공개

고문순 기자
2026.05.08 17:35

제약·바이오 기업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의 약국 영양상담 브랜드 '셀메드(CellMed)'가 약국의 상담 기능을 시각적으로 강조한 '파사드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약국 외관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사진제공=셀메드
사진제공=셀메드

제이비케이랩에 따르면, 이번 파사드 프로젝트는 대형·창고형 약국과의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개인약국만의 강점인 '상담 전문성'을 전면에 내세우기 위해 기획됐다.

디자인에는 셀메드의 핵심 원료를 상징하는 그린(후코이단), 옐로우(노유파), 레드(아로니아) 등 세 가지 색상이 활용됐다. 약국 정문에는 상담 장면과 유전자 분석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를 배치해 약사의 전문성을 시각화했다.

실제 해당 인테리어를 적용한 1호점 '셀메드 화순종로약국'은 최근 시공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 조종빈 화순종로약국 약사는 "차별화된 외관 덕분에 원거리 방문객이 늘고 주민들과의 상담 접점도 확대됐다"고 전했다.

제이비케이랩은 향후 이 모델을 통해 약국 내 DTC(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검사 등 정밀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는 "파사드 인테리어는 약국의 본질인 상담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특별해진 공간에서 깊이 있는 상담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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