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마크앤컴퍼니, 'AI 네이티브 팀 스케일업' 프로그램 설명회 성료

삼일PwC·마크앤컴퍼니, 'AI 네이티브 팀 스케일업' 프로그램 설명회 성료

홍보경 기자
2026.05.08 16:52

예비창업자부터 Pre-A 단계 팀까지… 업종·규모 무관 AI 네이티브 전환 지원

삼일회계법인(대표 윤훈수, 이하 삼일PwC)이 마크앤컴퍼니(대표 홍경표)와 공동으로 'AI 네이티브 팀 스케일업(AI Native Team Scale-up)' 프로그램 설명회를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삼일PwC 본사 TS-Hall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삼일Pw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됐다.

이창훈 삼일PwC AX Node 파트너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삼일PwC 본사에서 열린 'AI 네이티브 팀 스케일업' 프로그램 설명회에서 'AI Native 기업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마크앤컴퍼니
이창훈 삼일PwC AX Node 파트너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삼일PwC 본사에서 열린 'AI 네이티브 팀 스케일업' 프로그램 설명회에서 'AI Native 기업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마크앤컴퍼니

이창훈 삼일PwC AX Node 파트너는 "스타트업은 레거시 없이 초기부터 AI를 핵심 운영 구조로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기업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그 구조를 실제로 만들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박유진 마크앤컴퍼니 이사는 "마크앤컴퍼니의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와 삼일PwC의 BPO 역량을 결합해, 선발 기업들이 AI 네이티브 구조를 빠르게 내재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별 강연에는 조코딩에이엑스파트너스 조동근 대표(유튜브 채널 '조코딩', 구독자 73만)가 참여해 AI 에이전트 기반 실전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조 대표는 "API와 AI 툴을 효과적으로 조합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설계 능력이 기업의 성패를 결정짓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5일(월) 오후 3시까지 혁신의숲 Growth Bridge를 통해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이다. 선발 기업에는 AI 에이전트 개발·적용, Virtual Ops, 사업화 컨설팅, 투자 연계 등 기업당 최대 4억 원 상당의 전문 서비스가 무상 제공되며, 우수 기업에는 최대 1,0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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