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 유럽 자회사, '자동차 인테리어 엑스포' 참가

도레이 유럽 자회사, '자동차 인테리어 엑스포' 참가

박한나 기자
2026.06.25 15:1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Automotive Interiors Expo 2026' 컨퍼런스 발표 현장./사진=도레이
'Automotive Interiors Expo 2026' 컨퍼런스 발표 현장./사진=도레이

도레이 유럽 자회사 '도레이 텍스타일즈 센트럴'(TTCE)는 유럽 자동차 소재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독일 '자동차 인테리어 엑스포(Automotive Interiors Expo) 2026'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시회는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열렸다.

이 자리에서 TTCE는 자동차용 고기능 흡음 소재 에어라이트(Airlite®)와 신규 개발 소재 'Airlite® Mono PP'를 선보였다. Airlite®는 폴리프로필렌(PP)과 폴리에스터(PET)를 혼합한 멜트블로운 공법 기반의 경량 부직포 흡음재다. 넓은 주파수 대역에서 우수한 흡음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인 Airlite® MonoPP는 기존 Airlite®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PP 단일 소재로 단순화해 PP계열 자동차 내장재와 소재 일체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최근 유럽연합(EU)의 폐차 처리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폐차 단계에서 소재별 분리와 재활용이 용이한 설계가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이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TTCE 관계자는 "앞으로 유럽 자동차 내장재 시장에서 고성능 흡음소재의 적용영역 확대 및 신규 고객 발굴을 추진하고 자동차 산업의 요구에 부합하는 고기능 소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한나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박한나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