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아일랜드는 콘텐츠 비즈니스 전시회 '콘텐츠 도쿄 2026'(Content Tokyo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오리지널 캐릭터 IP '따로'(TTARO)를 일본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고 8일 밝혔다.

'따로'는 자유로운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담은 뜬구름 모티브의 캐릭터 IP다. 모로아일랜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캐릭터의 세계관과 브랜드 메시지를 소개했으며, 일본 현지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일본을 비롯해 중국·홍콩·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콘텐츠·라이선스·애니메이션·게임·유통 분야 기업과 80여 건의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캐릭터 라이선스, 상품화(MD), 브랜드 협업,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모로아일랜드는 이번 전시 참가를 계기로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중국·대만·베트남·호주 등 기존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 방안도 함께 구체화했다. 확보한 네트워크와 협력 기회를 바탕으로 라이선스 사업과 콘텐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모로아일랜드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 '따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사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국가의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따로'만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