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랑벨이 오는 14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EGF 동결건조캡슐'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4060 여성들 사이에서는 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이 고민이지만, 오랫동안 사용해 온 화장품을 한꺼번에 바꾸는 것에는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에 기존 루틴을 유지하면서 기능성 제품만 추가하는 이른바 '플러스 알파(+α) 뷰티'가 새로운 스킨케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랑벨의 EGF 동결건조캡슐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 세안 후 평소 사용하던 앰플이나 에센스 단계에서 캡슐 한 알을 녹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기존 화장품을 바꾸지 않고도 집중적인 탄력 케어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랑벨 관계자는 "기존 스킨케어는 유지하면서 필요한 영양만 더하는 개념"이라며 "제품 교체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