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벤처스, 딥테크 배치 프로그램 'Gravity Pulls' 1기 성료

그래비티벤처스, 딥테크 배치 프로그램 'Gravity Pulls' 1기 성료

김재련 기자
2026.07.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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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그래비티벤처스(각자대표 정주용·김샛별)가 딥테크 스타트업 배치 프로그램 'Gravity Pulls(그래비티 풀스)'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진행된 1기 모집에는 수도권뿐 아니라 충남, 경남, 부산 등 지역에서 총 82개 팀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멘토링 데이에서는 그래비티벤처스 심사역 및 내부 전문가들이 참가 기업과 1:1로 만나 IR Deck 구성, 사업화 전략, 재무 구조 등 투자유치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어 개최된 Closed IR Day 'Pulls Day'에서는 총 19개 팀이 최종 IR 발표를 진행했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11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업들은 현재 그래비티벤처스의 후속 투자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TIPS 연계와 후속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받게 된다.

지난 13일에는 최종 선정 기업 대표를 대상으로 한 원데이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류재언 CSO의 협상 전략, 김성하 투자본부장의 단계별 투자유치 전략 및 IR, 김샛별 각자대표의 글로벌 진출 전략, 김대홍 부사장의 조직관리 전략, 정주용 각자대표의 글로벌 메가트렌드와 자본시장 전망 등 스타트업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총 5개 세션이 이어졌다.

정주용 그래비티벤처스 각자대표는 "그래비티벤처스는 이번 그래비티풀스 1기를 시작으로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래비티벤처스는 올해 하반기 Gravity Pulls 2기 모집을 진행할 예정으로, 모집 일정과 세부 내용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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