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텍 모노폴라 고주파 장비 '텐써마', 누적 판매 1,800대 돌파

텐텍 모노폴라 고주파 장비 '텐써마', 누적 판매 1,800대 돌파

김재련 기자
2026.07.2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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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900대·해외 900대 판매…글로벌 인허가 기반으로 수출 확대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텐텍은 모노폴라 고주파 장비 '텐써마(TenTherma)'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1,8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텐텍
사진제공=텐텍

텐써마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900대 이상, 미국, 브라질, 대만, 태국, 일본 등 해외에서 900대 이상 판매되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시장에서도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대형 미용의료 체인인 레이저어웨이에 'X-써마' 브랜드로 200대를 공급했으며, 텐텍은 향후 미국 시장에서만 연간 500대 수준의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텐써마는 미국 FDA, 유럽 CE MDR, 호주 TGA를 비롯해 대만 TFDA,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 등 아시아·오세아니아 주요 시장에서 허가를 확보했다.

중남미 지역에서는 브라질 ANVISA를 비롯해 멕시코와 페루에서 허가를 취득했으며, 유라시아 지역에서는 러시아 RZN과 카자흐스탄, 중동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에서 허가를 확보했다.

텐써마는 모노폴라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해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시술 등에 활용되는 의료기기다. 텐텍은 장비 공급 확대와 함께 시술 팁 등 소모품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텐텍 관계자는 "미국과 브라질, 일본, 대만, 태국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확대해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브랜드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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