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조 현대차(432,000원 ▲14,000 +3.35%) 기획재경본부장(부사장)은 23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유럽 시장 내에서 중국 전기차의 공세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나와서 전체적인 판매량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연내로 아이오닉 3 모델을 출시 준비 중"이라며 "해당 모델은 가격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해서 시장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 아이오닉3는 2만대 이상 유럽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투싼 신모델은 4분기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유럽 시장 상황을 봤을 때 목표 대비 100% 달성이 어려운 것은 맞지만 내년에는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