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 자사주 63만주 소각·100억 추가 매입

디지털대성, 자사주 63만주 소각·100억 추가 매입

고문순 기자
2026.07.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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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콘텐츠 플랫폼 기업디지털대성(7,770원 ▲720 +10.21%)(대표 김희선)이 30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매입·소각을 담은 2026년 주주환원계획을 밝혔다.

이번 계획은 '주주환원정책 강화 및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한 것으로 2026년 사업연도에 적용된다. 소각 예정 자기주식은 지난해 11월 체결한 50억원 규모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물량 전체(62만7972주, 2.27%)로, 소각이 완료되면 유통주식수 감소에 따라 주당 가치가 높아진다. 아울러 신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규모는 100억원으로 지난해 50억원 대비 두 배로 확대해 주주환원 강도를 한층 높였다.

2025년 이행실적도 기존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회사는 2025년 사업연도에 1주당 520원, 총 133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배당성향은 63.8%로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여기에 2025년 귀속 자사주 매입 금액 24억원을 더한 총 주주환원금액은 157억원, 주주환원율은 75.3%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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