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260,000원 ▲14,500 +5.91%)은 31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양극재는 하반기에 신규 고객향의 공급 확대가 있을 예정이고 LG에너지솔루션향 물량 확대도 있을 예정이어서 상반기 대비 의미 있는 물량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물량의 증가 폭은 3분기보다는 4분기에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미 전기차 시장의 회복 속도가 연초 기대했던 수준 대비 다소 둔화되고 있어 당사의 2026년 물량 계획은 달성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2027년의 경우 올해 하반기부터 진행되는 신규 프로젝트의 물량 증가가 연간 효과로 반영되면서 연간으로 보면 올해 대비 큰 폭의 물량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