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AI 융합' 엑스텐정보, 벤처기업 인증 획득

'개인정보보호·AI 융합' 엑스텐정보, 벤처기업 인증 획득

이두리 기자
2026.08.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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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디지털서비스 기업 엑스텐정보(대표 강정현)가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기존 공공 시스템 구축·운영,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등의 사업을 고도화하는 한편 웹·앱(애플리케이션) 품질관리와 정보통신접근성 등 기술 기반 사업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엑스텐정보는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단속 통합플랫폼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웹·앱 품질관리 및 정보통신접근성 컨설팅 △제조 분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 등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최근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시스템·서비스에 대한 기술적 진단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법률·보안·기술 전문가가 협업해 법령 준수 진단과 데이터 안전조치 점검 역량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생성형 AI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 리스크 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자동화 도구 기반의 웹사이트 품질관리 체계도 구축 중이다.

강정현 엑스텐정보 대표는 "공공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개인정보보호, 접근성, 신뢰성 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자체 기술 개발과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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