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현대커머셜, '더 운반' 차주 대상 상생금융 프로그램 출시

CJ대한통운-현대커머셜, '더 운반' 차주 대상 상생금융 프로그램 출시

유선일 기자
2026.08.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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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대한통운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74,000원 ▲1,000 +1.37%)은 현대커머셜과 협력해 화주·차주 매칭 플랫폼 '더 운반'의 화물차주 회원 전용 상생 금융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보인 상품은 △현대자동차 신차 할부 △상용차 담보대출 △사업자 신용대출 등 3종이다. 신차 구입부터 생활·사업운영 자금까지 다양한 수요에 맞춰 폭넓은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CJ대한통운과 현대커머셜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상생 금융 프로그램을 위한 전속 금융 제휴'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당시 양사는 CJ대한통운 위·수탁차주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금융 상품을 우선 운영한 후 '더 운반' 가입 차주까지 혜택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더 운반' 회원은 차주 애플리케이션(앱) 내 현대커머셜 전용 메뉴를 이용해 원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상세 내용과 이용 조건도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사는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내달 3일까지 한 달간 '더 운반' 회원 대상으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운반' 앱에서 대출 한도를 조회한 회원 전원에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상담 이후 실제 금융 프로그램 이용까지 이어진 회원에게는 4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 지급한다.

CJ대한통운은 '더 운반'을 단순한 운송 매칭 플랫폼을 넘어 차주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종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금융 프로그램에 더해 주유비 할인, 익일 운임 지급 등 화물차주의 실질적인 수익과 직결되는 다양한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현대커머셜과 함께 차주의 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차주가 '더 운반' 플랫폼 안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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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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