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화제人] 이현호 글로벌탑넷 대표 “차세대 냉각·소화 기술로 AI 데이터센터 안전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

[파워인터뷰 화제人] 이현호 글로벌탑넷 대표 “차세대 냉각·소화 기술로 AI 데이터센터 안전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

이수영 MTN기자
2026.08.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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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탑넷은 2017년 설립된 AI,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구축 전문 기업으로 최근 BNK벤처투자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현호 대표는 열 반응을 통해 불을 끄는 신소재 서버와 차세대 냉각소화 기술을 개발하여 데이터 센터 화재 안전의 해법을 제시했다. 향후 부산 지역 향토 기업으로서 인재를 육성하고 동남아와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행 : 이수영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이수영입니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국가 기반 시설과 공공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가 됐습니다. 날로 증가하는 데이터만큼이나

화재에 대한 불안도 커져만 가는데요. 만약 스스로 불을 끄는 서버가 있다면 어떨까요?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 이후 혁신적인 해답을 제시하며 주목받은 기업이 있습니다.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공공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기업,

글로벌탑넷의 이현호 대표를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자들을 위해서 글로벌탑넷이 어떤 기업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글로벌탑넷의 이현호 대표이사입니다. 우리 회사는 2017년도에 설립을 해서

지금은 AI와 클라우드 그리고 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올해 9년차 회사가 되었고요. 내년에는 10년을 바라보고 있는 IT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글로벌탑넷입니다.

- 2017년 설립 후 지금까지 이룬 성과 중 대표적인 성과 몇 가지 자랑해주신다면요?

▶ 처음에는 홈페이지 개발회사로 시작을 했습니다. 홈페이지 개발회사로 시작을 하다가 저희가 개발을 해놓은 서버, 클라우드 기술을 저희가 30여 종을 개발을 해서 국내 KC인증을 받고 조달 나라장터의 우수제품으로 등록을 한 다음에 코로나가 발생하면서 비대면 서비스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증설하는 기관들이 많아져서 회사가 코로나 때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5년차, 6년차, 7년차, 8년차에 접어들면서 우리 회사에서 개발한 소재뿐만 아니라 발열을 잡는 인프라 기술을 더해서 최근에는 주요 국내에 있는 상장사로부터 투자를 받았고 또 지역에 있는 BNK벤처투자로부터 시리즈 A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역의 사례를 덧붙여서 저희가 국내의 데이터 센터를 해외로부터 유치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거기에서 저희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제공을 해서 지역의 IT 인프라 발전에 기여를 하고자 하는 게 우리 회사의 목표입니다.

- 최근 BNK벤처투자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해 화제에 오르며 글로벌탑넷의 성장 잠재력이 높이 평가 받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글로벌탑넷만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일단 제가 봤을 때는 우리 회사 자랑을 하자면 우리 회사는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동시에 개발을 많이 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국내 IT 회사들 같은 경우에는 소프트웨어 같은 경우에는 소프트웨어만 개발을 많이 하는데요. 우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조금 깨어 있는 마인드로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에 들어가는 서버 전체적인 소재 쪽으로 해서 저희가 연구를 좀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오늘날에 화재가 많이 일어나고 배터리라든지 데이터 센터에 불이 나고 있잖아요. 거기에 우리 회사가 특화된 소재를 개발을 하였고, 그게 또 시장에서 어느 정도는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은행인 VC로부터 투자를 높은 가치로 해서 받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중앙에 있는 VC라든지 미국에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저희가 협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올해부터 해서 조금 작년보다 올해 그리고 올해보다 내년 그리고 내년보다는 내후년으로 해서 많은 성장을 이룰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할 거고 우리 회사가 잘 돼야 그런 데이터 센터 스타트업 관련된 기업들이 더 잘 되는 부분이니까 책임감을 가지면서 기업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 대표님께서는 젊은 CEO로도 굉장히 유명하신데요. 2017년 창업 당시에 20대 중반이셨다고 들었습니다. 창업을 결심하시고 지금까지 이끌어오고 계신 모습이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와 창업을 결정한 가장 결정적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2016년부터 제가 늘 고민이 많았던 게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점점 사라졌던 시기가 2016년부터 조금 되었고 선배들이 점점 희망퇴직 명단에도 오르고 지금 대기업 같은 경우에는 40대 후반부터는 희망퇴직 명단에 오른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제가 40대 됐을 때는 더 빠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문득 하였고 그리고 제 성향 같은 경우에는 남 밑에서 일하기가 조금 힘든 성향입니다. 워낙 아이디어도 많고 제가 가진 아이디어를 어떻게 보면 도출해내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남자가 살면서 한 번쯤은 내 이름으로 된 사업자가 있어야 된다고 저는 예전부터 생각을 많이 했고요. 그러다가 우연치 않게 그런 창업자 선배 분들의 책을 읽고 그걸 보고 감명을 받아서 제가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을 하고 좀 많이 힘들었지만 고진감래를 겪고 하다 보니까 좋은 시기도 있고 좋은 시기가 있으면 안 좋은 시기도 있고 그렇게 반복을 하다 보니 어느 정도는 성장 궤도에 올라오지 않았을까. 창업자 분들이 3년이 죽음의 계곡이라고 하고 6년차 때도 되게 큰 고비가 오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좋은 멘토 분들을 많이 만나서 그런 험난한 부분들을 잘 극복을 해서 지금까지 잘 끌어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글로벌탑넷의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현재 글로벌탑넷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해서 분야별로 알기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 기본적으로 우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첫 번째로 컴퓨터 서버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클라우드 사업 이 두 가지가 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국가연구 개발 사업을 영위를 하고 있습니다. 서버 같은 경우에는 일반 CPU 서버가 있고 AI에 투입하는 GPU 서버가 있는데요. 요즘에는 GPU 서버가 요청이 또 많이 있고 그리고 GPU 서버를 통해서 AI 학습을 하는 기업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전 같은 경우에는 중기업이나 중견, 대기업들이 요청을 했다면 지금 같은 경우에는 스타트업들도 많은 국가 R&D 사업을 받아서 저희 쪽에 이용을 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고요. 지금 트렌드로 보자면 앞으로 서버 같은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더 많이 증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우리 회사 매출도 점점 많이 올라가고 있는 추세고요. 그리고 클라우드 같은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서버에 있는 데이터를 백업화 시키는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디지털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에도 올라가 있고 일반적으로 서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서버랑 그거를 백업할 수 있는 백업 서버를 2개를 기본적으로 장착을 해야 되는데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물리적인 서버 1대로 2대의 효과가 날 수 있는 클라우드를 탑재를 해서 납품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가격 경쟁 면에서는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제공을 저희가 해드릴 수가 있고 그리고 국가연구 개발 사업 같은 경우에는 지금 어쨌든 데이터 센터나 AI 쪽으로, 인프라 쪽에, 기초 인프라 쪽에 투자를 또 많이 하고 있는 게 현 국가 국정자원 화재 이후로 이슈가 많이 되고 있는 사안 중 하나고요. 그에 따라서 저희도 데이터 센터에 제공되고 있는 컴퓨터 서버 AI라든지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그런 연구 개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K-택소노미라고 해서 컴퓨터 서버 업체 중에는 K-택소노미 인증을 받은 업체가 있습니다. 환경부에서 인증을 해주는 그런 제도거든요. 우리 회사는 컴퓨터 서버에 K-택소노미 인증을 받아서 환경적인 ESG 경영에도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이현호 글로벌탑넷 대표

- 나라장터 등과 같은 공공 조달 시장에서 다수의 제품을 등록하면서 신뢰를 쌓아가고 계신데 이렇게 공공부문 공약에 있어서 강점으로 작용하는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 많은 수요기관에서 우리 회사 제품을 많이 이용을 하고 있고 첫 번째로는 법적 제도 자체가 우리 회사 제품을 구매를 하게 되면 수요기관에서 실적을 받아가는 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중소기업 제품, 저희가 국산 서버 업체다 보니까 중소기업 제품 등록을 통해서 법정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될 예산이 따로 잡혀 있고 저희가 R&D 연구 개발한 제품이다 보니까 그런 인증이 있는 제품들은 관공서에서 또 우선적으로 구매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왕이면 글로벌 벤더 제품과 우리 회사 서버가 있으면 금액이 1억 미만 같은 경우에는 저희 거를 많이 구매를 하고 있는 추세고요. 그리고 금액이 요즘에는 금액 큰 견적을 요청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전에는 자본이 좀 많이 부족해서 대규모 프로젝트는 수행을 못했는데요. 지금 같은 경우에는 직원 투자를 유치한 부분도 있고 회사 잉여금도 많이 있다 보니까 이제 올해 하반기부터는 대규모 프로젝트도 수행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가 본격적으로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잘 제공을 해서 국내 관공서뿐만 아니라 앞으로 미래 글로벌 수출까지도 그렇게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아마 빠른 시일 내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오프닝에도 말씀드렸듯이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데이터 센터 화재 이후에 글로벌탑넷 신소재 서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불이 꺼지는 서버로 주목을 받았는데 신소재 서버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 일단 지금 불이 났을 때에는 기본적으로 스프링클러가 작동을 해서 불을 끄는 방식이고 또는 불이 난 이후에 사람이 가서 소화제로 물을 이용해서 불을 끄는 원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전자제품 같은 경우에는 물을 이용해서 불을 끄게 되면 기존에 메모리라든지 손상되는 부분이 많은데요. 그리고 열 폭주나 강한 화재가 일어났을 때에는 기본적으로 스프링클러가 작동이 안 되는, 전 건물에 있는 모든 전기가 스톱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불은 확산이 되고 결국에는 사람이 와서 꺼야 되는 부분인데요. 우리 회사가 개발한 신소재 같은 경우에는 일단 특정 열 반응에 의해서, 반응을 일으켜서 강한 기체가 나오면서 주위의 온도를 낮추고 불을 끄는 원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기댈 수 있는 게 소재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실험영상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공개를 많이 하고 실험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골든타임을 벌어들이자 그리고 불이 났을 때에는 저희 소재에서 강한 반응을 일으켜서 불을 꺼서 2차적인 메모리나 데이터 손상을 방지하자라는 그런 기술이고 그리고 뿐만 아니라 화재나 열 폭주 현상이 일어났을 때에는 기존에 있는 물리적인 서버에 저장돼 있는 데이터들을 클라우드에 올려서 2차적으로도 방어를 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이 적용된 우리 회사 컴퓨터 서버입니다. 국정자원 화재 이후로 우리 회사가 강한 대안이다,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최소한 그 정도의 저희 기술이 적용된 그런 데이터 센터 같은 경우에는 100% 중에 다른 데는 100% 다 메모리가 손상이 되거나 데이터가 날아갔다고 가정하게 되면 저희는 최소한 절반 정도는 지켜내자는 생각으로 기술개발을 했고 우리 회사 기술로 현재 많은 관공서에서 지금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불은 일어나면 안 되겠지만 어쩔 수 없이 불이 난 기관들 같은 경우에는 저희 제품을 이용을 해서 조금 나중에라도 혹시나 그런 일이 발생됐을 때는 미리 방어를 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 제품도 그에 따라서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불이 꺼지는 서버가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한데요. 글로벌탑넷의 독보적인 기술력이죠. 차세대 AI 데이터 센터 냉각소화 기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 플루오르화케톤이라는 액체가 있습니다. 플루오르화케톤이라는 액체가 있는데 그 액체를 고체화시켜서 그 고체화된 그런 분말을 플라스틱화를 시킵니다. 플라스틱화를 시켜서 제품화를 시키는 거죠. 그렇게 하게 되면 일단 기본적으로 발열을 강하게 잡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 은은하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온도를 낮출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되고 두 번째로는 강한 열 폭주나 강한 화재가 스파크 등 일어났을 경우에는 소재에서 기체를 뿜어내면서 주위의 온도를 낮추고 불을 끄는 원리가 적용이 되어있는 부분이고요. 사실은 컴퓨터 서버뿐만 아니라 많은 전자제품, 에어컨 실외기라든지 이런 부분에도 적용을 다양하게 할 수가 있는데요. 우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우리 회사가 제일 잘하는 컴퓨터 서버에 우선적으로 적용을 해서 서비스를 배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말씀하신 원천기술이 시장에서 이렇게 주목받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 불은 앞으로도 계속 나고 있고 특히, 데이터 센터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느껴서 알겠지만 국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센터가 불이 났을 경우에는 일단 그 기관에 피해가 있는 게 첫 번째이긴 하지만 두 번째는 전 국민의 행정서비스가 마비가 되는 그런 2차적인, 3차적인 피해가 계속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불이 나게 되면 그 데이터 센터나 이런 부분들이 가장 중요한 데이터들이 손실이 되고 손실이 되면 이후에 복구하는 비용만 해도 초기 구축비용만큼 그 이상의 복구비용이 드는 부분이거든요. 그 기간 동안에 사용자들은 불편함을 겪을 수밖에 없는 부분이고. 그런데 우리 회사 기술 같은 경우에는 그런 부분에 불이 났을 때 강하게 불을 끌 수 있는 그리고 눈으로 보여주는 그런 실험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많은 고객사들이 지금 관심을 보고 찾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회사가 소프트웨어 공급 회사고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을 해서 배포를 했다. 사실 눈에 당장 보이는 기술이 아니기도 하고 화재 예방, 화재 감식 사전에 감지를 해서 사용자에게 알려줄 수 있는 그런 서비스 소프트웨어들은 많은데요. 직접적으로 불이 났을 때 바로 눈에 보이는, 끄는 그런 기술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우리 회사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소화 시스템 같은 경우에는 전기가 그만큼 들어왔을 때 이야기거든요. 전기가 차단이 됐을 때에는 자동으로 불을 끄는 그런 기술은 아직까지 미비하다 보니 지금 우리 회사가 보여준 기술에 조금 더 관심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하드웨어에 그치지 않고 리눅스형 실시간 백업 복구 솔루션인 TN-Backup을 자체개발해서 크게 화제가 됐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 기본적으로 백업 솔루션들은 시중에 나와 있는 것들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B사, C사 이런 회사들이 있는데요. 기본적으로는 엔지니어가 가서 설치를 해줘야 되는 방식이고

유지 보수비용도 조금 비싸고. 그리고 사람이 직접 가서 설치를 해줘야 되다 보니까 금액 또한 조금은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다 외산 프로그램들이 많고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웹 기반 형태로 해서 사용자가 손쉽게 설치를 할 수가 있습니다. 굳이 우리 회사 직원이 파견을 가지 않더라도 손쉽게 설치를 할 수 있고 그리고 백업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 환경도 또한

UI, UX 같은 경우에도 사용자 최적화 되게 개발이 되어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나와 있는 백업 솔루션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을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우리 회사 같은 경우에는 클라우드 개발자 직원들이 기능 경기 대회에서 다 금메달, 은메달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는 엔지니어들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우리 22일 날 국제대회 한국대회를 저희가 또 나가는데요. 그런 엔지니어 분들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 최적화된 백업 솔루션을 개발을 해서 나라장터를 통해서 배포를 하고 있고 사용자들 또한 만족을 하면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물리적인 서버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메모리나 이런 금액 차이가 또 많고 요즘 메모리 값이 많이 오르다 보니까 부담스러운 사용자 분들이 많은데요. 그럴 때는 대체 폼으로 우리 회사 클라우드와 백업 시스템을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이현호 글로벌탑넷 대표

- 이번에는 글로벌탑넷의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올해도 이제 반년이 채 남지 않았는데요. 올해 하반기 글로벌탑넷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20일부터 열리는 기능경기대회에서 일단은 메달을, 부산 지역 업체인 우리가 한번 탈환을 해오자라는 거를 목표로 두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우리 회사에 추진되고 있는 에지 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 관련해서 여러 가지 제안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들어오는 제안 같은 경우에도 꼭 성사를 해서 부산 지역 업체가 에지 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을 성공을 시켰다라는 그런 선례를 꼭 남겨서 우리 같은 스타트업도 데이터 센터 산업에 진출할 수 있다는 모범적인 사례를 꼭 보여주고 싶다는 게 제 생각이고요. 그리고 대단히 유니콘 기업이 되고자 이런 꿈도 있지만 일단은 지금 우리 회사에서 가지고 있는 기술들을 좀 더 고도화해서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자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 계획도 궁금한데요. 지금까지의 글로벌 진출 현황과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 아무래도 기업의 최종적인 목표이자 꿈은 모든 기업이 다 동일하게 수출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도 이제 수출 기업으로서 실적을 내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요. 저희 기술 같은 경우에는 지금 또 외국에서도 그리고 좀 더운 날씨 지역 동남아나 이런 지역에서도 지금 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려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에도 그런 동남아 시장을 일단 목표로 두고 있고, 동남아 시장에서 더 큰 다음에 이제 미국 시장에 진출을 하고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도 지금 대규모로 전력 인프라 교체 사업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일단은 데이터 센터가 구축되기 위해서는 전력 인프라가 기본적으로 탄탄하게 갖춰져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시기에 맞춰서 우리 회사도 최적화된 서버를 빠르게 R&D를 통해서 글로벌 수출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 그럼 앞으로 글로벌탑넷을 어떤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으신 건지, 최종 목표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 우리 회사 같은 경우에는 부산에서, 저 또한 부산에서 태어났고 부산에서 모든 초중고, 대학교를 다 나왔고 부산에서 창업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회사 인력 또한 부산 출신 인력들로 해서 다 100% 배치되어있는데요. 제 목표는 부산에서 대부분 다 IT 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외부 투자를 받고 좀 성장한다싶으면 수도권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물론 그게 좋다, 나쁘다라고 판단은 할 수가 없는 부분 중 하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부산에서 자랐고 부산에서 성장해 온 만큼 우리 회사를 수도권에 못지않은 그런 중견기업으로, 기회가 된다면 대기업으로도 성장을 할 수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향토 기업으로 돼서 부산 지역의 인재들을 우선 채용을 하고 또 부산 지역에 있는 많은 친구들을 육성을 해서 우리 회사에서 일자리를 제공받고, 그렇게 해서 선순환이 될 수 있는 그런 사회적 가치를 두자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에서도 이러한 기업이 이렇게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그런 모범적인 선례를 남기고 싶습니다. 그게 제 목표입니다.

- 마지막으로 글로벌탑넷의 리더로서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다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늘 마음가짐은 이제 항상 겸손하게 또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자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은 지인분들이 늘 긍정적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도 아무리 힘들어도 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 이 긍정적인 생각을 직원들에게 전파를 해서 직원들 또한 대표를 닮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서 늘 도전하면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도록 그렇게 만드는 게 제 첫 번째 목표이고.

또 사실은 제가 아무리 역량이 뛰어나고 열심히 한다 해도 밑의 직원들이 안 따라오면 회사 성장이 불가능한 부분 중 하나거든요. 우리 회사 같은 경우에는 2020년도에 베스트 HRD 기업으로 선정된 이후부터도 계속 HR 부분에서도 투자를 또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직원들이 좀 더 나은 환경과 성장을 통해서 기업을 같이 일구어 내자라는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리더의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서버 제조부터 AI 데이터 센터, 냉각솔루션,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완벽한 밸류체인을 구축해 나가는 글로벌탑넷의 이현호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청년 창업가다운 패기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IT와 AI 인프라의 미래를 그리는 글로벌탑넷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더불어 글로벌탑넷의 성공과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이현호 대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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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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