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볼보 '하이브리드 모델' 사면 보증 7년·14만㎞"

"지금 볼보 '하이브리드 모델' 사면 보증 7년·14만㎞"

유선일 기자
2026.09.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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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V60 크로스컨트리'/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9월 한 달 동안 2026년식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구매 고객에게 '7년·14만㎞' 보증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혜택 대상은 XC90, S90 등 플래그십 라인업부터 XC60, V60 크로스컨트리, XC40까지 국내 판매 중인 MHEV와 PHEV 전 차종이다. 9월 중 이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은 △엔진 주요 구성 부품 △변속기 및 동력 전달 계통 △전자 제어 장치 등 핵심 파워트레인 부품에 대한 보증이 기존 '5년 또는 10만㎞'에서 '7년 또는 14만㎞'로 연장된다. 보증 기간 종료 이전 차량 매각 시 남은 기간을 다음 소유자에게 100% 승계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XC60 T8, V60 크로스컨트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한카드를 이용해 차량 가격의 약 39%를 선납하면 나머지 금액을 별도 이자 부담 없이 나눠 지불할 수 있다. 또한 연내 전 차종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전후방 QHD급 고화질 하이패스 통합형 순정 대시캠 장착 비용(1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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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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