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효율 열관리 및 AI(인고지능) 데이터센터 솔루션 기업 SCS(에스씨에스)가 '제8회 정부혁신 콘퍼런스'에서 차세대 모듈형 데이터센터 'NeoCube(네오큐브)'와 이에 적용된 '직접 액체 냉각(Direct Liquid Cooling)'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SCS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인프라 확산과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대응할 수 있는 강소형 데이터센터 모델로 NeoCube를 선보였다. 특히 고집적 AI 서버 환경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열을 관리하는 냉각 기술로 데이터센터의 안정성과 확장성, 에너지 효율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강연에서 회사 측은 '국가 AI 고속도로를 완성하는 강소형 데이터센터의 표준, NeoCube'를 주제로 발표했다. 국가 AI 인프라가 대규모 중앙집중형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지역 및 산업 현장에 분산된 AI 컴퓨팅 인프라를 통해 함께 구축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AI 컴퓨팅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에 신속 구축 가능하고 수요 변화에 따라 확장할 수 있는 강소형 모듈형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는 것도 언급했다.
SCS 관계자는 "AI 시대의 데이터센터는 국가 AI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NeoCube와 고효율 냉각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AI 데이터센터의 구축 속도와 운영 효율을 높이고 국가 AI 인프라 확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