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창립 50주년 새 광고 캠페인 공개…"샤이닝 투모로우"

에쓰오일, 창립 50주년 새 광고 캠페인 공개…"샤이닝 투모로우"

박한나 기자
2026.09.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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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광고 스틸컷 및 포스터./사진=에쓰오일
TV광고 스틸컷 및 포스터./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을 담은 광고 캠페인 '샤이닝 투모로우(SHINING TOMORROW)'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방영된 TV 광고는 새벽녘 거대한 그림자가 화면을 가득 채우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에쓰오일의 캐릭터인 '구도일'이 거대한 모습으로 등장해 도시와 미래형 산업 현장을 가로지른다. 구도일의 한쪽 손바닥에는 반도체와 우주항공, 조선업 등 미래 산업을 상징하는 모습이 담겼다.

광고 후반에는 별빛이 반짝이는 밤을 배경으로 캠페인 슬로건인 '샤이닝 투모로우'가 등장한다. 샤이닝 투모로우는 샤힌 프로젝트의 '샤힌(SHAHEEN)'과 '빛나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 '샤인(SHINE)'의 유사한 발음에서 착안했다.

회사는 "창립 50주년과 샤힌 프로젝트의 준공을 맞아 한층 더 커진 에쓰오일의 미래를 향한 자신감과 함께 에쓰오일이 만들어갈 '더 빛나는 내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이번 광고를 소셜미디어 콘텐츠로도 확장한다. 내달 1일부터 '샤힌 원더랜드(SHAHEEN WONDERLAND)'와 '진짜도일이'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샤힌 프로젝트의 대규모 에너지화학 공정과 설비를 하나의 거대한 놀이동산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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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박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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