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한전, 중소기업 현장안전·AI 전환 지원 위해 맞손

GS-한전, 중소기업 현장안전·AI 전환 지원 위해 맞손

김지현 기자
2026.09.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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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GS 상무(오른쪽)와 유정수 한국전력공사 중소벤처사업실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선도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S
김진아 ㈜GS 상무(오른쪽)와 유정수 한국전력공사 중소벤처사업실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선도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S

GS(113,500원 ▼500 -0.44%)는 1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중소기업 현장 안전 및 인공지능(AI) 전환 선도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공사의 협력 중소기업에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하고, AI 역량을 강화하며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 발굴 및 에어(AIR·AI Risk Assessment) 보급 촉진 △중소기업 AX(AI 전환)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협력사업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에어'는 GS 현장 직원들이 개발한 안전관리 AI 에이전트다. 작업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위험요인과 안전대책을 분석해 위험성 평가서를 작성한다. 그간 250개 이상의 현장에 적용되며 안전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왔다.

한국전력공사는 참여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에어 시범운영 대상 선정과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GS는에어 보급과 AX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맡는다.

AX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는 GS의 AX 플랫폼 '미소(MISO)'가 활용된다. 양사는 에어 도입과 함께 AI 활용 교육을 연계해 협력 중소기업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현장 안전과 AI 전환을 연계한 신규 협력 모델도 발굴한다.

김진아 GS 상무는 "한전이 협력 중소기업과 쌓아온 신뢰와 현장에 대한 이해에 GS가 축적해 온 현장 중심의 혁신 경험을 더한다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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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산업1부 김지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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