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데이터센터 대응 전략 논의..'제3회 전력반도체 지산학 K-포럼'

AI·데이터센터 대응 전략 논의..'제3회 전력반도체 지산학 K-포럼'

이유미 기자
2026.09.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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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사진제공=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AI(인공지능) 및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반도체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지·산·학 협력 체계를 모색하는 '2026년 제3회 전력반도체 지산학 K-포럼'이 오는 10월7일 부산 농심호텔 2층 대청홀에서 개최된다.

'Powering the Next Wave: AI·데이터센터 시대, 전력반도체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부산광역시,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KPDIA), 동의대학교, 부산양커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LG CNS 박종성 리더의 '혁신은 왜 실패하는가'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국가전략위원회 지원단 안체희 중령의 발표(AI로 인한 전장환경 변화와 국방 AIDC 운용현황)가 진행된다.

세부 기술 세션에서는 △부산 전력반도체 산학연 생태계와 모듈러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융합을 통한 AI 데이터센터 혁신(서달원 해카톤에이아이 대표) △AI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활용 에너지 공급 방안(나재옥 두산퓨얼셀 팀장) △AI 데이터센터 효율화를 위한 화합물 전력반도체 기술 동향(배성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 △AI 데이터센터 전력시스템 기술동향 - OCP ORv3 기반 서버파워에서 차세대 800V DC전력시스템(박상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박사)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이번 포럼은 전력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 대학생, 취업준비생, 정부·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사무국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KPDIA),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파워반도체공유대학, 부산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대학 간 업무협약(MOU)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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