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 서버 및 클라우드 보안 전문기업 유엠브이기술(대표 방윤성)이 튀르키예에서 개최된 글로벌 IT 박람회 '지텍스(GITEX) AI 튀르키예 2026'에서 차세대 웹 보안 기술과 통합 보안 플랫폼 '자이온(ZYON)'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유엠브이기술은 행사 기간 단독 세션(TECH Talk)을 열고 최신 사이버 위협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실시간 웹셸 탐지 솔루션 'WSS AI'와 위변조 탐지·복구 솔루션 'WARSS'의 핵심 방어 체계를 소개했으며, 기존 시그니처 탐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는 머신러닝 기반 AI 탐지 기술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유엠브이기술 관계자는 "이번 GITEX 전시회를 통해 웹 위협에 맞설 수 있는 보안 기술력을 선보였다"며 "고도화되는 웹셸 공격과 지속적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으로 AI 기반 실시간 탐지, 지속적인 모니터링, 신속한 침해사고 대응 체계를 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최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에 IT·보안 기업으로 참석했다. 이를 계기로 유럽 및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