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펠(대표 김정환)이 소비자중심경영(CCM) 도입을 공식화했다. 회사는 본사에서 선포식을 열고 2028년 CCM 인증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관련 체계 구축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손철옥 경기도 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이기헌 소비자권익포럼 공동대표, 회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마케팅본부장 안길석 전무를 소비자중심경영 최고책임자(CCO)로 임명했다. CCO는 소비자 문제와 관련한 전략 수립, 조직 구성, 주요 의사결정 및 의사소통을 총괄한다.
직원 대표 선서를 시작으로 전 임직원은 소비자를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 의견을 경청하며 불편 요인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힘펠은 임직원의 소비자 권익 인식을 높이고 고객 의견을 제품·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2027년 인증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은 고객 의견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활 속 불편과 문제를 해결해 제품·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품질과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