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텍, 방송에서 알칼리이온수기 기술력 조명

바이온텍, 방송에서 알칼리이온수기 기술력 조명

홍보경 기자
2026.10.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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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이온수기 전문기업 바이온텍의 물 전기분해 기술과 알칼리수의 활용 가능성이 연합뉴스TV 스페셜 방송을 통해 조명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TV 스페셜/사진제공=바이온텍
연합뉴스TV 스페셜/사진제공=바이온텍

연합뉴스TV 스페셜 444회 '깨끗한 물 넘어 특별한 물'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의 특성과 함께 전기분해 기술을 통해 서로 다른 성질의 물을 생성하는 과정이 소개됐다. 특히 바이온텍의 알칼리이온수기를 활용한 비교 실험과 핵심 기술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일반 정수와 알칼리수에 각각 티백을 넣고 차가 우러나는 과정을 비교했다. 실험 결과 물의 종류에 따라 차의 색이 나타나는 속도와 농도에 차이가 있는 모습이 관찰됐다. 이를 통해 물의 특성이 일상적인 활용 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이어 알칼리이온수기의 핵심인 전기분해 기술도 집중 조명됐다. 알칼리이온수기는 정수된 물을 전기분해해 음극 측에서는 알칼리수를, 양극 측에서는 산성수를 생성하는 장치다. 방송에서는 바이온텍 제품 내부의 전해조와 전극 구조를 공개하고 물의 성질이 달라지는 원리를 설명했다.

특히 알칼리이온수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는 2등급 의료기기라는 점도 소개됐다. 허가된 제품은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 만성설사 등 4가지 위장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방송에 출연한 바이온텍 조규대 대표는 "물이 단순한 음용 자원을 넘어 조리와 세척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사용 목적과 용도에 맞게 물의 특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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