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클라이너 소파 브랜드 시트앤모어는 대형 종합병원의 진료실과 정부·공공기관,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리클라이너 전용관 외에도 최근 경기도 가평 소재 리조트에도 제품을 납품하며 공급처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리클라이너 소파의 활용 범위가 병원에서는 장시간 수액 치료를 받는 환자를 위한 공간에 리클라이너를 활용하고 있다. 환자가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춰 등받이와 다리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장시간 치료 과정에서 자세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화관에서는 관람객의 착석감과 함께 반복적인 사용에 따른 내구성, 유지관리 등이 주요 고려 요소로 꼽힌다. 시트앤모어는 영화관의 좌석 배치와 설치 환경에 맞춰 일부 제품 설계를 변경해 공급하고 있다.
이처럼 서로 다른 공간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다양한 제품 구성이 있다. 시트앤모어는 내부 지지 구조와 소재, 구동 방식 등을 달리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일부 제품에는 목과 허리, 다리 부분을 각각 조절할 수 있는 3모션 기능도 적용했다.
병원과 공공기관, 리조트 등에 공급하는 제품은 대부분 일반 가정용 제품과 동일한 사양이다. 시트앤모어는 장기간 사용을 고려해 핵심 하드웨어에 대한 10년 무상보증 정책도 운영하고 있다.
시트앤모어는 일산과 오산에 리클라이너 전용체험관을 마련해 제품별 착석감과 구동 기능을 비교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는 16일부터 기획전 혜택 구성을 변경해 운영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