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스팟(대표 가하영)이 동작구청에서 열린 '2026 동작구 취업박람회'에서 라이프밸런스 진단 서비스 '오늘의 ME'의 현장 실증(PoC)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의 '지역문제해결 실증(PoC)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회사는 현장에서 취업과 새출발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오늘의 ME: 응원처방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가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실천 방향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오늘의 ME'는 삶의 10개 영역으로 개인의 라이프밸런스를 점검하는 진단 도구다. 진단 영역은 △마음건강 △신체활동 △수면·식습관 △직업활동 △재정관리 △자기계발 △여가활동 △대인관계 △환경적 책임 △자선적 책임 등이다.
참여자는 검사로 자신의 강점과 보완할 영역을 확인한 다음 영역별 '응원처방전'에서 필요한 실천 행동을 선택, 작성했다. 회사는 참여 결과와 만족도를 분석, 이용자 반응과 서비스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가하영 힐링스팟 대표는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청년·취업지원기관과 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으로 활용처를 넓히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