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피부과, 캄보디아점 개원… 글로벌 91개 지점 돌파

오라클피부과, 캄보디아점 개원… 글로벌 91개 지점 돌파

허남이 기자
2026.10.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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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피부과 네트워크 오라클피부과(Oracle Dermatology)가 캄보디아점을 새롭게 개원하며 글로벌 확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오라클메디컬그룹
사진제공=오라클메디컬그룹

오라클피부과는 최근 캄보디아 현지 파트너와 독점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계약을 체결하고 신규 지점을 공식 개원했다.

이번 개원으로 오라클피부과는 국내 49개 지점을 비롯해 중국(28개), 베트남(3개), 태국(3개), 일본(2개), 몽골(2개), 스웨덴(1개), 인도네시아(1개), 홍콩(1개), 캄보디아(1개) 등 전 세계 10개 국가 및 지역에 총 91개 지점을 보유한 글로벌 피부과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오라클피부과는 피부과 전문의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진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부질환 치료부터 전문 미용피부과 영역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캄보디아점은 오라클메디컬그룹 자회사인 '텐소프트(Tensoft)'가 자체 개발한 미용병원 전용 전자차트(EMR) 'W-Chart'를 정식 진료 시스템으로 채택했다. W-Chart는 다국어 지원 기능을 탑재한 미용의료 특화 시스템으로, 현지 언어 환경에 맞춘 환자 진료기록 관리와 미용 시술 데이터 관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현재 국내외 30여 개 병원에서 검증을 거치며 해외 지점의 업무 효율화와 진료 표준화를 이끄는 핵심 역량을 수행하고 있다.

오라클메디컬그룹 관계자는 "이번 캄보디아점 개원을 발판 삼아 동남아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디지털 병원 시스템을 세계 시장에 동시 수출하는 K-메디컬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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