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메라·파운더스살롱, 창업자 네트워킹 지원 MOU 체결

어스메라·파운더스살롱, 창업자 네트워킹 지원 MOU 체결

강진석 기자
2026.10.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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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어스메라
사진제공=어스메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플랫폼 기업 어스메라(EarthMera, 대표 강성훈)가 스타트업 빌더 커뮤니티 파운더스살롱(대표 오현경)과 디지털 프로필 서비스 '지구(ZIGU)'를 창업자 네트워킹에 연동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명함은 경력·역량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지만 지구 프로필은 경력·포트폴리오·SNS(사회관계망서비스)·연락처를 링크 하나로 지원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파운더스살롱 회원 창업자는 지구 프로필로 자신을 소개하고 공동창업자나 팀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어스메라는 지구 서비스를 파운더스살롱 앱(애플리케이션)과 연계, 창업자에 맞춘 네트워킹·프로필 기능을 지원한다. 파운더스살롱은 이 네트워킹 툴을 회원 창업자들에게 제공한다.

어스메라는 개인 친환경 행동을 데이터로 기록·검증하고 있다. SNS 프로필 링크로 친환경 활동과 탄소 감축 기록을 보여주는 지구 서비스를 네트워킹 툴로 확장했다.

파운더스살롱은 지난 1월 서울대 창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출범한 커뮤니티다. 격주 오프라인 밋업 '오픈살롱'으로 팀빌딩 파이프라인을 구축했고 창업가·투자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살롱'도 운영하고 있다.

강성훈 어스메라 대표는 "지구를 누구나 사용 가능한 네트워킹 툴로 확장한 만큼 창업자들이 팀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경 파운더스살롱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오픈살롱과 비즈니스살롱 창업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네트워킹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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