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 데이터 플랫폼 기업 인포카(대표 최거석)가 한국도로공사 안전순찰차에 법인·공공기관용 차량관제 솔루션 '인포카 비즈'를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인포카 비즈'는 차량 OBD2(차량 자기 진단 장치) 단자에 스마트 스캐너를 연결, 전자제어장치(ECU)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하는 솔루션이다. 관리자는 웹 대시보드로 차량 위치와 운행일지, 이상 진단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업체 측은 "차량 내부 데이터를 분석해 고장 징후를 미리 파악한다"며 "차량 고장에 따른 운영 공백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인포카 비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주도시공사, 제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에 공급된 바 있다. GS인증 1등급을 받았고 지난 6월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제도에 선정됐다.
인포카는 모빌리티 데이터 플랫폼 업체다. 차량 데이터 분석 기술을 공공·법인 차량 관리 영역으로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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